여자친구 교차로 mv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2020.02.04 14:44

반응이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아이돌의 mv를 봤는데, 익숙한 장면이 나와서 확인해보니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의 오마주가 있네요.

(교차로 mv 2분 43초 대의 달리는 장면과 여고괴담 예고편의 46초대 달리는 장면)

찾아보면 다른 영화 오마주 장면들도 있을려나요?

로이배티

2020.02.04 14:57

여자친구 노래들은 정말 한결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걸 알아보시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이 영화 꽤 여러번 봤는데 여자친구 뮤직비디오만 볼 때는 전혀 못 떠올렸어요. ㅋ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7
111531	[코로나19] 본격 중국X들 까는 글 [13]	ssoboo	2020.02.28	1171
111530	한국 정부는 언제쯤 의심환자에 대한 능동검사와 확진자 통계 발표를 중단할까 [23]	타락씨	2020.02.27	2052
111529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짧은 감상 [12]	산호초2010	2020.02.27	799
111528	[코로나19] 정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아직 제대로 모르는거 같다는 느낌 [12]	ssoboo	2020.02.27	1896
111527	신체와 자본주의 [3]	Sonny	2020.02.27	635
111526	연예인 기부 릴레이 감사합니다 (업데이트중, 현 98명) [14]	tomof	2020.02.27	1049
111525	시립도서관이 빨리 열었으면 좋겠어요 [4]	크림카라멜	2020.02.27	677
111524	[정치바낭] 심재철은 왜 탄핵 이야기를 꺼냈을까? [10]	가라	2020.02.27	835
111523	유급휴가를 얻기 위해 영수증 구매한다는 뉴스... [3]	가라	2020.02.27	766
111522	신천지의 미래 [8]	어제부터익명	2020.02.27	1124
111521	[뉴스] 신천지 대구교회 "1차 검사 1천16명중 82% 833명 코로나19 확진" [12]	staedtler	2020.02.27	1249
111520	코로나극복 긴급제언 오늘 세시 반 [10]	키드	2020.02.27	1211
111519	가이리치의 젠틀맨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0.02.27	622
111518	일상 3. [18]	잔인한오후	2020.02.26	687
111517	1917를 다시 보니 [9]	mindystclaire	2020.02.26	740
111516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외신 기사 몇 개 [10]	어제부터익명	2020.02.26	1427
111515	[코로나19] 우한 -신천지-대구시 , 뭔가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20]	ssoboo	2020.02.26	1784
111514	"감염병 지역 전파는 수순… 확산됐지만 대처할 수 있어”	도야지	2020.02.26	480
111513	(정치바낭) 범 진보정당의 탄생, 민주당의 작은 양보 [27]	왜냐하면	2020.02.26	919
111512	미래민주당 창준위가 이미 있네요? [3]	가라	2020.02.26	430

첫 페이지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여자친구 교차로 mv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댓글 1

로이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