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2020.02.10 22:44

가끔영화 조회 수:698

밖에서 뉴스 보고 알았어요 봉준호 기생충.


느와르 액션 보다 멜로성 드라마가 주류라 생활느와르 라고 해봤어요.

저렇게 포장마차 끌고 다닙니다.

전직 요리사가 분명한 최정상의 킬러라 남은 손 쓸 사이도 안주고 전광석화 같이 단검을 쓰는데

탁구는 아주 초보보다 공을 못받고 못치는군요 역시 각자의 재주는 따로 있는 듯.

조용한 느와르라 좋은데 좀 지루하기도 하네요. 평이 아주 좋은 영화. 장첸 역시 좋군요.


media.cineblog.it%2Fd%2Fd81%2Fmr-long-t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5
111444 후덜덜~~질본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4475명중 544명 '증상' 발현"(종합) [8] 왜냐하면 2020.02.21 1200
111443 [코로나19] 퍼즐이 풀리는거 같은데 - 청도 신천지 교주 형님 장례식 [4] ssoboo 2020.02.21 1211
111442 안철수 선거연대는 거부, 반문연대는 긍정 [2] 가라 2020.02.21 500
111441 [코로나19] 시골 교회 다니시는 여사님 ssoboo 2020.02.21 723
111440 다음 검색순위가 없어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왜냐하면 2020.02.21 686
111439 [게임바낭] 최근에 한 게임들, 하고 있는 게임들 [4] 로이배티 2020.02.21 469
111438 환란의 시대 [2] 어제부터익명 2020.02.21 557
111437 코로나, 손혜원, 텍사스 [21] 칼리토 2020.02.21 1133
111436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경제, 방역 [5] eltee 2020.02.21 739
111435 어머니 다니시는 교회... 좀 화나네요. [7] 가라 2020.02.21 1116
111434 오늘의 미국 엽서(5) 알바 뛰는 듀토끼 포함 [1] 스누피커피 2020.02.21 281
111433 신천지 위치 알림 APP glannex 2020.02.21 526
111432 [코로나19] 비관과 낙관 사이 혹은 절망과 희망 사이 [1] ssoboo 2020.02.21 690
111431 영화 감상 동호회에 경험있으세요? [1] 산호초2010 2020.02.21 516
111430 듀나님이 거의 만점을 준 house 1977 가끔영화 2020.02.20 693
111429 마스크 안 쓴 사람 보면 감염될까 불안합니다 [3] 예정수 2020.02.20 1255
111428 일본크루즈 2명 사망자 발생했네요 ㅜㅜ [2] 크림카라멜 2020.02.20 945
111427 오늘의 미국 엽서(4) [2] 스누피커피 2020.02.20 303
111426 [초바낭]사무실 간식 추천해주세요 [37] 쏘맥 2020.02.20 1601
111425 안철수.. 악플 읽기 [18] 가라 2020.02.20 11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