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용님의 게시글에서 다른 영화 정보를 찾다가 이 영화도 보고 싶었다는게

기억나더군요.


언제 개봉하나 봤더니 오늘 개봉했네요. 극장에 며칠 안걸려있는거 같아

급하게 개봉한다고 알려드려요.


주말까지는 걸리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급하게 걸렸다가 내려가는지....

그래도 혹시 시간되시는 분들은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2
» "문신을 한 신부님"이 개봉했네요 산호초2010 2020.02.13 548
111360 봉준호 생가(生家)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8] ssoboo 2020.02.13 1743
111359 정직한 후보 를 봤어요. (스포일 수 있어요) [5] 티미리 2020.02.13 761
111358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예고편과 포스터 [4] oldies 2020.02.13 905
111357 다른 회사 상사들도 이런 얘기 자주 할까요? [5] 가라 2020.02.13 742
111356 [넷플릭스바낭] 80년대 B급 코미디의 전설(?) '폴리스 아카데미'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02.13 899
111355 [회사바낭] 긴 휴가 [14] 가라 2020.02.13 858
111354 정직한 후보..감상 [3] 라인하르트012 2020.02.13 686
111353 새벽의 기다림 [4] 어디로갈까 2020.02.13 591
111352 리차드 주얼 한국에 릴리즈 된다고 합니다 - 산호초님께 [2] McGuffin 2020.02.12 512
111351 봉준호와 한국적인 어떤 정체성 [26] 어제부터익명 2020.02.12 1894
111350 "패인 앤 글로리" 짧은 감상 [3] 산호초2010 2020.02.12 662
111349 지브리 스트리밍, 과거가 되기 전에 [2] 예정수 2020.02.12 531
111348 작은 아씨들 [4] Kaffesaurus 2020.02.12 944
111347 [넷플릭스바낭] 일본 드라마이자 또 하나의 루프물, '나만이 없는 거리'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0.02.12 978
111346 오늘의 미국 엽서(1) [2] 스누피커피 2020.02.12 269
111345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영화감독입니다... [1] 룽게 2020.02.12 967
111344 Oscar-winning Short Film "The Neighbors' Window" [1] 조성용 2020.02.12 285
111343 Oscar-Winning Short Animation Film "Hair Love" [2] 조성용 2020.02.12 244
111342 Scorsese발음 [3] mindystclaire 2020.02.12 5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