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면 신천지 사태를 예언한듯한 미드가 있었습니다. 더 팔로윙..영원히 늙지않는 케빈 베이컨과 제임스 퓨어포이가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케빈 베이컨은 FBI..제임스 퓨어포이는 사이비는 아니지만 컬트 리더입니다.

2. 이 드라마의 장점은 뒤통수..제임스 퓨어포이가 이끄는 컬트집단은 사회 곳곳에 퍼져서 FBI의 수사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요즘보면 끔찍할 미드죠..절대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목을 베거나...작가가 케빈 윌리암슨입니다

3. 시즌도 짧게 끝나서 길지 않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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