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12:33
2020.03.10 13:24
2020.03.10 13:54
2020.03.10 14:04
3. 망한 개그는 설명하는 걸로 완성된다고 해서 피하고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관심이 있으실 줄은.. '이 세계' 물을 좋아하시는 듯 해서 '3.5 세계' 점수를 드려본 겁니다. (후회스럽군요.)
> 국뽕 파티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죽은 이들 앞에서는 힘들지 않겠냐는 이야기였습니다.
2. 모집단을 가정한다는 관점에서는 표집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지 않겠습니까?
2020.03.10 14:49
제목만 보고 감성적인 글 기대하고 왔다가 그냥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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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씨님은 빈도주의자임이 확실해지는 가운데, 의외로 일본의 표집에 대해서는 덜 회의적이시군요.
조금 수용해보자면, 모두가 운인 이 상황에서 누구나 '졌잘싸' 정도가 최선인데, 아무리 어쩔 수 없었더라도 사망자 수로는 그런 말을 하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