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비례정당, 김어준의 다스뵈이더, 혹하다.

2020.03.10 17:44

왜냐하면 조회 수:845

아래 영상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의 비례정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30분 정도 되는데, 김어준의 선동에 혹하게 되고,

점점 비례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동의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구요.

역으로, 저의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정의당은 답답하기만 하네요.

민주당이 당원투표에 의해 시민비례정당에 참여하기로 결정이 된다면, 이것도 당원의 뜻인데,

이때에 정의당의 반응이 궁금하네요.(사실 걱정되죠.)

이 게시물을

가라

2020.03.10 19:04

김어준 요즘 말버릇이 사람들이 모른다. 국회의원들도 모른다 인데 자기 혼자 안다고 목소리 키우는거 보면 옛날 K값 어쩌구 하면서 돈 모아서 영화 찍은 거 오버랩 됩니다.

댓글
Toro

2020.03.10 20:57

#가라:
장사꾼이 대목을 놓칠리가 없죠.

댓글
키드

2020.03.11 01:18

황우석,문재인을 위해 변명과 지지를 할 때는 좀 거리를 뒀지만 얘기 듣고 있으면 신뢰가 가긴 하죠.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그것도 좀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다 자기같은 사람하고만 일을 할 수도 없고.
근데 더플랜의 의혹이 이제는 다 힘을 잃은건가요?상당히 흥미롭게 봤는데.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5
111869	오늘의 개그 2 : 민현주가 무슨 죄.... [3]	가라	2020.03.26	1260
111868	모 시장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12]	튜즈데이	2020.03.26	1437
111867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2만5천명 사망자 1천3백명 [12]	크림카라멜	2020.03.26	1912
111866	티모시 샬라메 - 우디 앨런 [3]	mindystclaire	2020.03.26	1498
111865	[2020총선기획조사]① 비례대표, 더불어시민 21.2%- 미래한국 19.0% [11]	분홍돼지	2020.03.26	745
111864	[OCN Movies] 플란다스의 개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영화) [16]	underground	2020.03.26	606
111863	[코로나19]의 뜻하지 않은 순기능 feat.서지현 검사 [9]	ssoboo	2020.03.26	1030
111862	오늘의 개그 : 사퇴요정 이은재 기독자유당 의원 공천 배재 [7]	가라	2020.03.26	775
111861	오늘 창경궁 춘당지에 가면 벚꽃을 볼 수 있을까요? [4]	산호초2010	2020.03.26	594
111860	아래 글은 펑했어요	산호초2010	2020.03.26	390
111859	[듀9]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2]	부기우기	2020.03.26	340
111858	락다운 일기...(주식과 비유) [1]	안유미	2020.03.26	577
111857	[넷플릭스바낭] 오랜만에 신작, 치어리더 스릴러 '데어 미'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0.03.26	1300
111856	2020 총선, 나와 딱 맞는 정당 찾기 [4]	왜냐하면	2020.03.25	753
111855	정의당의 반성 [3]	사팍	2020.03.25	775
111854	증인 진술을 멋대로 고친 검찰과 조국을 물고 늘어지는 정의당 [5]	도야지	2020.03.25	783
111853	쉽고 간단한 기쁨 [10]	은밀한 생	2020.03.25	861
111852	[단상] 다큐멘타리 모던코리아. [2]	잔인한오후	2020.03.25	493
111851	그 범죄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봤습니다 [2]	예정수	2020.03.25	847
111850	저도 감금생활중 새로 알게된 유투브 덕질글. [2]	googs	2020.03.25	655

첫 페이지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비례정당, 김어준의 다스뵈이더, 혹하다.

댓글 3

가라

Toro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