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aria João Pires02. Víkingur Ólafsson03. Joep Beving04. Rudolf Buchbinder05. Seong-Jin Cho06. Jan Lisiecki07. Kit Armstrong08. Simon Ghraichy09. Daniil Trifonov10. Evgeny Kissin
2020.03.28 23:09
2020.03.29 02:22
2020.03.29 03:25
연주자들 집 구경도 하고 재밌었어요. ^^ 저는 올라프손의 연주가 좋더군요.
암스트롱의 바흐도 좋았고 그라이시의 선곡과 연주도 재밌었어요.
(요즘 젊은 연주자들 하나도 모르는데 이런 기회에 알게 되네요.)
연주 동영상 가져왔어요. 앞으로도 이런 온라인 연주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2020.03.29 09:20
윱 베빙까지 듣다가 자고 일어나 이어듣고 있습니다. 올라프손 연주 정말 좋더라구요.
마리아 조앙 피레스의 연주는 익숙한 베토벤이라 귀를 확 사로잡았어요. 긴 릴레이의 첫 순서로 완벽했던 선곡과 연주였다고 생각해요.
2020.03.29 19:47
2020.03.30 21:4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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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듀게에 지금 들어왔는데 이거 들으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