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전소설 잭런던의 the call of the wild 쌍스런 전화?가 아니고 야성의 부름 번역본 책이 많이 있고 몇번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첫영화는 35년 크락 게이블 주연입니다 환상적 영웅이란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매력덩어리 개가 연기 참 기가막히다 했는데 나오는 동물은 다 cg였군요 몰랐습니다 해리슨 포드 물론 좋고 전반부 인물들 개썰매 우편배달부 부부 오마르 시와 카라 지 좋았어요 카라는 한국사람 느낌입니다 1900년 가까운 시기쯤 개썰매가 아닌 telegraph가 시작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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