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09:16
2020.03.30 09:37
2020.03.30 09:55
2020.03.30 09:49
1990년대 사람 없던 시절의 제주도 같다더니 진짜 그런가보네요. ㅎ
공항가시면 요즘 핫하다는 출국장 파바의 마음샌드 꼭 사세요^^
아참, 아직 성산이면 고성장터국밥을 꼭!!
2020.03.30 09:55
2020.03.30 10:07
이런 아쉽네요. ㅠㅠ 뚜벅이라고 하시니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속골할망라면"도 가기 어려울듯 하고. ㅠㅠ
2020.03.30 10:54
2020.03.30 10:01
인생, 혼자 즐기는 법을 배운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심이...
2020.03.30 10:54
2020.03.30 11:15
뚜벅이라 함은 진짜 쌩으로 걷기만 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대중교통이랑 섞어 하시는 걸까요
쌩으로 뚜벅이시라면 하다못해 자전거라도 빌리시지ㅠ 하기사 15년정도 전에 유행따라 했던 자전거일주도 개고생이긴 했지만..ㅠ
아니면 요새 시내에 흔하게 보이는 그 동력 있는 씽씽카...같은 거라도 허허허
2020.03.30 11:29
제주도, 버스로 이동하기도 힘들던데 걸어서.. 고생하시네요.
2020.03.30 14:39
제주도 면적이 서울+부산+대전 합친거랑 비슷할텐데.... 뚜벅이라뇨.. ㅠㅠ
2020.03.30 15:12
아 그 넓은 곳을... 자전거라도 이용하면 안되는 건가요. ㅠㅠ
2020.03.30 15:39
코로나19 시국이라 사람이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