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은 내복을 입고 마트에서 나오는 여자아이가 뒤돌아서며 안녕하세요 왜 그러고 다니세요 내가방을 보며 강아지 들었어요? 집이 옆이지만 너 안춥냐 하려던 참이었는데 검정옷에 검정마스크를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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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5 [바낭] 이승환. 늘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13] 로이배티 2020.04.21 764
112144 요즘 들어 생각하는 홍상수 영화의 제목들 [4] 예정수 2020.04.21 1022
112143 그때 [12] 은밀한 생 2020.04.2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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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0 김정은이 수술후 위중하다는 뉴스가 뜨네요 [5] 산호초2010 2020.04.21 1324
112139 Cillian Murphy가 너무 좋아요 [21] 어디로가야하나 2020.04.21 983
112138 이런저런 일기...(운동) [2] 안유미 2020.04.21 469
112137 [바낭] 온라인 개학과 직장 풍경 [17] 로이배티 2020.04.20 1246
112136 코로나 시대의 의외의 개인적 긍정적 효과 [8] 예정수 2020.04.20 1360
112135 5월에 볼 영화도 전시도 찾기가 힘드네요. [8] 산호초2010 2020.04.20 680
112134 매우 안 좋은 뉴스 - 채널 A, TV 조선, 재승인 .... [6] ssoboo 2020.04.20 905
112133 [정치바낭] 미래가 없는 미래통합당... [9] 가라 2020.04.20 1051
112132 좋은 소식! - 아동성착취범 손정우 미국에 수출 결정! [10] ssoboo 2020.04.20 1247
112131 [넷플릭스바낭] 2014년 가렛 에드워즈 버전 '고질라'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0.04.20 561
112130 멋진 하루를 보고(feat.하정우) [2] 예정수 2020.04.20 683
112129 총선 이후, 일상 잡담 [2] 칼리토 2020.04.20 535
112128 코로나가 상상이상이군요 2 [10] 메피스토 2020.04.20 1241
112127 박원순시장이 간밤에 대형사고를 쳤는데 [10] ssoboo 2020.04.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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