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달리기

2020.04.13 21:52

메피스토 조회 수:702

*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했는데도 그것이 아무런 비판-제지없이 통과되는 경우를 많이 보죠.


주변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걸까. 

함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비슷하거나, 결정권자의 확고한 의지(라고 쓰고 고집이라고 읽는)때문에 말 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뭐 다른 경우의 수도 있겠지요.



* 오래된 노래 하나 올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7
112165 윤리의 변화. [9] 잔인한오후 2020.04.22 952
112164 stardust님께서 글삭튀가 아니라고 밝히셨습니다. 데메킨님께서는 stardust님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34] an_anonymous_user 2020.04.22 1992
112163 중년의 외강내유한 사람들에게 일어난 변화 [3] 예정수 2020.04.22 786
112162 사람이 참 못됐구나 싶은게 [2] 아름다운 2020.04.22 860
112161 글 삭튀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stardust 2020.04.22 1193
112160 영화추천 좀 해주세요(조건이 까다로울지도) [8] 가을+방학 2020.04.22 392
112159 선호하는 007배우는 누구인가요? [32] mindystclaire 2020.04.22 627
112158 듀게 글삭퇴의 최고봉은... [4] 가라 2020.04.22 1147
112157 서울, 부산 온라인 문화 행사 모음과 kbs 다큐 채널 [1] 보들이 2020.04.22 508
112156 [회사바낭] 날벼락 [4] 가라 2020.04.22 668
112155 코로나 정국을 나름 선방하고 잘 빠져나가는 중인데?! [4] 산호초2010 2020.04.22 923
112154 팟캐스트나 역사 문화 유투브, 영화, 드라마 뭐든 추천해 주시면 감사해요 [22] 산호초2010 2020.04.22 795
112153 태영호, 내가 당선되서 김정은이 아픈것 같다 [8] 가라 2020.04.22 874
112152 직장에서 다음 직장 이력서 보내야 할 듯도!!!!!! [11] 산호초2010 2020.04.22 744
112151 "정의당 더 선명하게 가겠다. " 기사 보고... 의문.. [10] 가라 2020.04.22 815
112150 듀게 오픈카톡방 [3] 물휴지 2020.04.22 291
112149 여러분은 라면 먹다 콧물 떨어지면 어떻게 하세요 [5] 가끔영화 2020.04.22 407
112148 힘들면 도망쳐 - 일본 의료관계자의 절규 [5] 가라 2020.04.22 827
112147 제가 본 듀게 글삭튀 최고봉 [37] 데메킨 2020.04.22 2160
112146 다소 과대평가 배우들 [17] tomof 2020.04.21 15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