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의 행방불명이드라 축소판 같고 또 45분에 끝나서ㅡ참 난 모르는 것도 많다 남의 사랑도 알수가 없으니ㅡ그런 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40
112274 야구나 다시 볼까요 + 그 외 [11] 노리 2020.05.06 615
112273 [넷플릭스바낭] 나름 포크 호러 '복수의 사도'를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0.05.06 753
112272 질문입니다. 트윈픽스3시즌을 [3] kurtgirl 2020.05.06 385
112271 날씨, 외출 짧은 바낭 [2] 산호초2010 2020.05.06 300
112270 에어컨 사실 분들은 겨울에 꼭 사셔야 하겠네요. [6] 산호초2010 2020.05.06 839
112269 스티커로 만들고 싶은 유툽 썸네일(스압)(1) 스누피커피 2020.05.06 241
112268 커피가 두통과 근육통을 없애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기해요 [8] 산호초2010 2020.05.06 1041
112267 이런저런 일기...(삶의 사이클) [1] 안유미 2020.05.06 349
112266 오드리 헵번의 최고작인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에 관한 단상 [2] crumley 2020.05.06 570
112265 [EBS2] EBS 마스터 [1] underground 2020.05.06 653
112264 우연히 우결 보다가 화가 납니다... [2] Sonny 2020.05.05 1259
112263 "로마의 휴일"은 여전히 관객들에게 유효한 감동이군요 [7] 산호초2010 2020.05.05 738
112262 이게 아직 유효하군요 가끔영화 2020.05.05 354
112261 이런저런 잡담...(결혼과 기회, 젊음) [2] 안유미 2020.05.05 563
112260 [넷플릭스바낭] 반쪽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8] 로이배티 2020.05.05 791
112259 응답 시리즈 안보신 분요! [12] 노리 2020.05.05 769
112258 5월이 가기 전에 창경궁 춘당지의 아름다움을 꼭 느껴보세요. [2] 산호초2010 2020.05.05 644
112257 이르판 칸을 기억하며.. 영화 <런치박스> [6] 보들이 2020.05.05 534
112256 빨래들 다 하셨습니까 + 오지 오스본 [23] 노리 2020.05.04 1158
112255 에어컨을 다시 사는게 나을지, 부품만 바꿀지 결정 내리기 어렵네요 [6] 산호초2010 2020.05.04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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