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투표바낭

2020.04.15 17:51

전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그때 이런소리를 들었어요.
"2번 4번"
어떤 할머니들이 하는 말이었는데,
미통 미한이구나 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모범답안이 돌았었나 생각했죠.
그러면서 순서대로 찍으면 정의당인데하는 생각을하며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네요.
민생당도 1번만 찍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좀 되겠죠?
확률적으로는 정의당이 뜻밖의 이익을 얻을 롹률이 더 높울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참았어요.
우하하하....

이 게시물을

Journey

2020.04.15 17:55

그러고보니 오늘 뉴스 중에 유난히 '잘못 찍은 표 훼손'이 많네요. 지금까지 선거일에 이런 뉴스가 몇 건이나 뜨는 건 처음이었어요. 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5
112264	신과 함께가 완결되었네요, 연재기간 동안 저는 더 속물같이 변했네요. [3]	데레데레	2012.09.02	3983
112263	광수사장 "sm이 초능력 컨셉을 선점했다고? 그럼 난 이거다!!!" [9]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9	3983
112262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66회, 이정희 대표 관련 전문 [10]	관람객	2012.03.24	3983
112261	아이폰에 손 베겠어요;; [5]	루이보스티	2012.11.02	3983
112260	[펌] 오세훈 수해방지 예산 1/10 축소 [13]	GREY	2011.07.27	3983
112259	직장 얘기 나와서 한 마디 더... 사무실에 짜증나는 직원 있나요? [15]	langray	2011.04.26	3983
112258	왜 그렇게 다들 연말 연애에 집착할까요.. [26]	윤보현	2010.12.01	3983
112257	스킨푸드랑 미샤 아이템 추천해주셔요 + 뉴욕과 고양이 사진 몇 장 [21]	loving_rabbit	2010.11.02	3983
112256	지금 썰전 보는데... [8]	씁쓸유희	2015.06.11	3982
112255	[질문글] 잔잔하고 평화로운 미드 아시나요? [29]	쌓기	2014.04.12	3982
112254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 어딘가~ 했더니 바로 저희집이었군요. ㅠㅠ [9]	눈의여왕남친	2013.06.07	3982
112253	(연애바낭) 개인적인 비밀 한가지 공개합니다 [12]	사람	2013.02.15	3982
112252	강용석 의원,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집착남'으로 출연 [15]	파라파라	2011.12.30	3982
112251	MB 퇴임후 ‘초호화 사저’ 짓는다… 前 대통령 3배 [12]	느시	2010.12.02	3982
112250	백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명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는 말 [3]	가끔영화	2010.08.10	3982
112249	제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비교적 짧은 하의에 관대한 이유 [4]	토토랑	2010.08.12	3982
112248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II (마지막 편) 콘티가 있는 Peaceful Times (F02) petit film 이 공개됨 [3]	cadenza	2013.11.23	3981
112247	<슈스케 3> 꽃미남들은 다 떨어지고.. [27]	풀빛	2011.09.25	3981
112246	운전하시는 분들은 외제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12]	기역니은디귿	2011.08.28	3981
112245	[공포&스압주의] 물귀신 이야기 [21]	elief	2011.06.23	3981

첫 페이지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비례투표바낭

댓글 1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