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상황에 전시도 눈에 띄는게 "르네 마그리뜨전"하나일 뿐

전시 자체가 작년처럼 새로 하지 않고 기존에 하던 전시 계속 이어가거나

안열리네요.


영화도 별로 없는거 같구요. 5월에는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갈 여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일이나 하고 팟캐스트나 유투브나 보면서 또 감금생활이냐!!!!!


야외에 가면 되지 않겠느냐 싶겠지만 전시회나 영화가 참 그리워지네요.


- 지금도 심각한 상황인데 이런 속편한 소리해서 죄송해요.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마음에 큰 위로가 될거 같은 날이었는데 아직 아닌가 봐요.

이러다가 한참 바쁠 때나 전시회나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날이 올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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