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은 이책의 저자는

2020.05.03 10:05

가끔영화 조회 수:521

에릭 번이라는 심리학자의 여러책을 소개하는 책이군요.

점점 마음이 게을러져 영화 보기도 마찬가지라 쉬운 만화영화를 기웃거리다

어젠 일본 애니 미스 호쿠사이를 볼까 마니의 추억을 볼까 하다 마니의 추억을 다시 봤네요 다 봤던거.

주인공 안나의 꿈과 각성은 누구나 성장하면서 겪는 일 중 하나죠 아련하기도 합니다.


본 책이 아니고 화면에 그냥 이런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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