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는 사실상 정치판 뉴스판이 대부분인 거 같아

영화에만 집중한 게시판 혹시 다른 데 어디 이용하세요?


물론 듀게만의 (영화 주제 포함) 씨니컬한 분위기도 가끔 재밌긴 한데

익스트림무비가 제일 활발해보이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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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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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62 레즈비언들이 뽑은 선호 여자연예인 순위 2011년 버전.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7 14328
126161 혹시, 피곤하면 귀가 먹먹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13] 하프더즌비어 2012.04.19 14320
126160 설경구씨의 전부인은 언니가 없다고 하네요 [4] 필런 2013.03.23 14273
126159 왜 CGV상암 IMAX관은 자리가 널널 할까요? [18] 한영이 2012.08.02 14260
126158 프로포즈 반지랑 웨딩 반지랑 따로 맞춰야 되나요? [27] 꼼데 2013.01.19 14249
126157 성인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 [26] callas 2011.10.22 14227
126156 강부자 리즈 시절 [11] 가끔영화 2010.08.08 14222
126155 사람들은 손연재를 왜 싫어하는 걸까요? [104] house 2013.10.23 14198
126154 해피투게더 3에서, 김경란 아나운서의 터널 괴담. [14] 01410 2010.09.19 14191
126153 (강 스포일러 주의!!) 이끼의 결말에 대해 드는 의문점 [11] taijae 2010.07.16 14142
126152 어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9] magnolia 2012.09.08 14140
126151 [바낭급질] 커피에 꿀 타 먹으면 안되나요? [12] 웹미아 2011.06.28 14100
126150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열애 사실무근..미안할 뿐" [19] 감동 2012.11.23 13952
126149 공포정치의 실체 [53] Bigcat 2016.11.18 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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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47 파워블로거 베비로즈의 <깨끄미 사건> 아시나요?? [23] 비네트 2011.06.30 13915
126146 누구나 바지에 똥 싼 기억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25] 차가운 달 2010.08.13 1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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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44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2] DJUNA 2010.11.28 13882
126143 추파춥스 로고 만든 사람이 만든 영화+ 엔시블 님 쪽지 확인 바랍니다 [4] daviddain 2021.07.31 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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