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2020.05.12 11:15

튜즈데이 조회 수:858

블로그가 많이 보급되면서 힘들어진 점은 쓸만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 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믿을 만한 리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금 잘 썼다 싶으면 후원 받아 쓴 거라고 써있질 않나..

왜 후원 받았다는 글은 제일 앞에 안 쓰고 꼭 뒤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읽느라 들인 시간이 아까워요.


상품 리뷰는 그래도 사진도 찍어놓고 이것저것 분석해서 많이들 올리는데

도서나 영화 리뷰는 왜케 대충들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리뷰라고 해놓고, 트위터 140자보다 적게 써놓고 끝.

심지어 느낀 점도 너무 공허하게 써놓아서 도움이 하나도 안 되어요. 그래놓고 끝에 추천! 이렇게 되어 있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4
112533 일상잡담들 [2] 메피스토 2020.06.10 441
112532 덥군요 [9] 예상수 2020.06.10 687
112531 끝이 뻔한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10] 하마사탕 2020.06.10 978
112530 [듀나인] B4나 A3 인쇄 및 복사 가능한 가정용 프린터 있나요? [5] underground 2020.06.10 5683
112529 매일 등교하는 초등학교도 있나봐요... [4] 가라 2020.06.10 765
112528 한국에도 양을 키웠군요 [4] 가끔영화 2020.06.10 620
112527 (움짤주의) 마음 따뜻한 부회장님 [4] 보들이 2020.06.10 750
112526 [초바낭] 아들이 졸업한 어린이집이 뉴스에 나왔네요 [4] 로이배티 2020.06.09 1083
112525 [팬텀싱어3] 잡담. 드디어 4중창 시작! [4] S.S.S. 2020.06.09 493
112524 '과절'이 요즘 쓰이는 말인가요? [6] eltee 2020.06.09 1061
112523 이런저런 일기...(작업, 아이즈원무비, 사우나) [1] 안유미 2020.06.09 572
112522 [바낭] 슬슬 여름이네요 + 늘금, 건강 등등 일상 잡담 [20] 로이배티 2020.06.09 1140
112521 [EBS1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1] underground 2020.06.08 541
112520 위안부 쉼터 소장 [13] 사팍 2020.06.08 1701
112519 [EBS2] 홍성욱의 모던 테크, 곽재식의 미래박람회 [2] underground 2020.06.08 686
112518 영화 시(이게 벌써 10년전 영화,,,스포주의) [7] 왜냐하면 2020.06.08 1004
112517 마흔 넘어 젊게 보이려면 [3] 가끔영화 2020.06.07 1139
112516 침입자를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0.06.07 538
112515 천안 계모의 신상이 '털렸군요' [19] tomof 2020.06.06 5398
112514 내사랑 베사메무초 [3] 가끔영화 2020.06.06 4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