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정도 존경의 마음까지 품었던 지적이고 현명하고 정의롭고 지혜롭던 사람”들”이 어쩌다가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정보 습득의 원천이 어디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면,

무슨 사안이건 그렇게 현학적이며 유려하게 얼토당토 않는 논리들을 펼치시는지..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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