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요즘 핫한 윤미향 관련 건입니다.(윤미향은 단순 소재)

부제는 떡본김에 굿판을 벌이고 있다.가 될것 같은데,
떡: 윤미향
굿판: 죽은 혼령을 부르다(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전직 외교부 사람들(박근혜, 이명박 외교부 당국자들)이 굿판을 벌인다.
윤미향이 중간에서 농간

이용수 할머니 한마디 -> 기회는 찬스다.
총선 여당 180석 직후임에도, 대담하고 조직적이고 집요함, 역사를 뒤로 돌리는 퇴행 시도.

틈만 보이면 잠복되었던 죽은 합의를 되살리기, 틈 벌리기, 갈라치기 시도
작년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보여지는 정치 갈등, 문재인정부의 위안부 폐기가 원인.
이들은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정치 투쟁, 윤미향을 이용한 틈새 벌리기 공세

의심의 영역에서 팩트의 영역으로, 수사를 통해
확실하게, 빨리, 깨끗하게 끝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합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본의를 왜곡하는 곳이 어디인가?


근데, 과연 검찰이,,,, 수사를 할지 정치를 할지?

아래는 관련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4
112597 [바낭] 베란다 비둘기 이야기 시즌2 (사진은 없습니다) [19] 로이배티 2020.06.23 1208
112596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재촬영 할수도 있을까요? [20] 하워드휴즈 2020.06.22 879
112595 사바하 감상 외 여러 가지... [7] 튜즈데이 2020.06.22 973
112594 요즘 좋았던 것들 [2] 예상수 2020.06.22 521
112593 듀게 오픈카톡방 [6] 물휴지 2020.06.22 375
112592 이런저런 일상...과 생일번개! 안유미 2020.06.22 480
112591 (움짤주의) 가끔은 마음 안 따뜻한 부회장님 [9] 보들이 2020.06.22 1039
112590 이런저런 잡담 메피스토 2020.06.21 386
112589 [넷플릭스바낭] 스웨덴제 하이틴 스릴러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21 849
112588 [EBS1 영화] 오만과 편견 [2] underground 2020.06.21 640
112587 안셀 엘고트 성추행 의혹 [22] mindystclaire 2020.06.20 2882
112586 이런저런 잡담...(바닷물, 강용석) [5] 안유미 2020.06.20 890
112585 [KBS1 독립영화관] 우리 지금 만나 - 여보세요, 기사 선생,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3] underground 2020.06.20 468
112584 바낭 - 내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듯한 [4] 예상수 2020.06.19 685
112583 다른건 몰라도 페이스톡은 믿지 못하겠다 가끔영화 2020.06.19 544
112582 Ian Holm 1931-2020 R.I.P. [7] 조성용 2020.06.19 472
112581 영 앤 뷰티풀 하지 않더라도 [1] 예상수 2020.06.19 640
112580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실제로 실랑이 하는걸 봤어요. [4] 파도 2020.06.19 1010
112579 듀나인)8~9월쯤 해외여행 불가능인가요?? [5] gokarts 2020.06.19 1261
112578 윤리적인 비난보다 공감과 조언을 구하는 글 [19] 가을+방학 2020.06.19 15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