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카카오톡보다 인스타그램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는 군요. 그런데 제 경우는 아직 카카오톡...또는 그냥 문자메시지를 씁니다.

틱톡이란 것도 잠깐 설치했는데 이건 인스타그램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난이도의 10대위주 소셜미디어더군요. 그런데 바이트댄스의 가치가 100억달러 돌파...

저는 유튜브에서 그렇게 많은 어르신들을 위한 채널이 있는 줄 몰랐어요. 어머님이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배우십니다.

저도 슬슬 젊은 사람들의 기준에 못따라가기 시작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7
112623 쓰레기에 대한 몇 가지 인용. [4] 잔인한오후 2020.06.27 785
112622 [KBS1 독립영화관] 판소리 복서 [4] underground 2020.06.26 534
112621 (스포) 라스트 오브 어스2 훌륭합니다 [9] 정해 2020.06.26 934
112620 [펌] 납량특집 전설의 고향 속 무서웠던 대사들 [14] Bigcat 2020.06.26 827
112619 혜성충돌하는 영화가 또 나오네요 <Greenland> 부기우기 2020.06.26 570
112618 이런저런 금요일 일기... [3] 안유미 2020.06.26 566
112617 [넷플릭스바낭] 핀란드제 누아르 '데드 윈드'를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6.26 2726
112616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대통령의 연설문 구절 [7] Bigcat 2020.06.25 1517
112615 신림동 성추행 미수 사건의 결말 [4] 메피스토 2020.06.25 1116
112614 바낭 - EBS 마스터 공간의 역사 보다가 유현준 교수에게 실망한 부분 [1] 예상수 2020.06.25 801
112613 당신과 나와, 이미 지나 버린,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해 [8] 타락씨 2020.06.25 923
112612 광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에너지다 [2] 가끔영화 2020.06.25 482
112611 이런저런 일기...(대비) [1] 안유미 2020.06.25 439
112610 <포스트코로나>와 관련 재미 있는 수다 타래 하나 팔아봅니다 [4] ssoboo 2020.06.24 993
112609 우주의 원리같은 수학공부(스트레스 덜받는 법) [1] 예상수 2020.06.24 526
112608 존 볼튼과 일본 그리고 한국 기레기와 문재인 [5] ssoboo 2020.06.24 1119
112607 유아인 박신혜 주연, 살아있다(스포일러) 메피스토 2020.06.24 818
112606 가수들은 왜 저렇게 노래를 잘할까 가끔영화 2020.06.24 375
112605 나혼자 산다 - 유아인의 책들 [10] Bigcat 2020.06.24 1775
112604 Lewis John Carlino 1932-2020 R.I.P. 조성용 2020.06.24 2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