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했어요.


-1부 물가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6월 8일(월) 밤 9시 50분 


- 2부 금융위기, 돈의 나비효과 : 6월 9일(화) 밤 9시 50분 


- 3부 화폐와 중앙은행의 미래 : 6월 10일(수) 밤 9시 50분



저는 경제맹이라 일단 경제 다큐를 먼저 보고 


EBS2 강연은 몇 시간 뒤 재방송 보는 걸로... ^^


월~목 EBS1 밤 11시 45분 <홍성욱의 모던 테크> 재방송


월~금 EBS2 밤 12시 20분 <곽재식의 미래박람회> 재방송


월~금 EBS2 밤 12시 50분 <김지윤의 미국의 민낯>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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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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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87 만약 박원순에게 지금 사태를 물었다면 [3] MELM 2020.07.12 1044
112786 죽음이라는 성역, 사망을 뛰어넘는 심판 [7] Sonny 2020.07.12 1073
112785 세종시로 수도를 옮기면 안 될까요 [4] 표정연습 2020.07.12 767
112784 고인에 대한 선택적 예의 [19] 머핀탑 2020.07.12 1560
112783 해외주식이 나에게 미친 영향 [12] S.S.S. 2020.07.12 896
112782 공소권 없음과 무죄 추정의 원칙과 죽음을 둘러싼 정치 사이 [7] 타락씨 2020.07.12 763
112781 성폭력에는 의적이 없습니다 [6] Sonny 2020.07.12 1014
112780 ‘권력형 성폭력 특별조사 위원회’에 대한 고민 [4] ssoboo 2020.07.12 727
112779 은행나무와 성인지감수성 사팍 2020.07.12 361
112778 [천기누설] 11화 - 윤석열의 복수혈전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왜냐하면 2020.07.12 385
112777 홍콩 갈 수 있을까 [6] 예상수 2020.07.12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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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74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22
112773 [아마존] 저스티파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 노리 2020.07.12 586
112772 죽음보다, 한 사람의 생존과 고통을 [10] Sonny 2020.07.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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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70 맷데이먼 에밀리브런트 영화 컨트롤러에서 회장의 정체는 [1] 가끔영화 2020.07.11 827
112769 [넷플릭스바낭] 재밌게 봤지만 추천할 수 없는 드라마 '워리어 넌'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07.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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