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잠이 드려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내면에서 말을 건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괜시리 무섭더라고요. 그러니까 제 생각도 아닌데 누가 텔레파시를 걸어서 사토라레처럼 들려오는 기분.

한 달 쯤 전에는 자고 있는데 꿈에서 누가 제손에 손뼉을 친 기분도 들고... 뭘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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