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11:41
2020.07.04 13:47
2020.07.04 13:49
2020.07.04 15:19
2020.07.04 15:27
2020.07.04 14:18
월수입 700....허...연봉1억이군요
2020.07.04 15:20
2020.07.04 18:13
펌이 아니라 Bigcat님 이야기였어야 했는데,,,
2020.07.04 18:20
2020.07.04 18:56
이런류의 이야기;심지어 방송-미디어도 아닌 인터넷 게시판이군요...아무튼 이런류의 이야기는 워낙 소설들이 많아서 적당히 신경안쓰던가 아니면 아예 안믿는게 났지요.
2020.07.04 19:44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뻥튀기, 무협지같다고 할까요
뭘 몰랐을 때에는 능력자 ㄷㄷ하면서 난 왜 이렇지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이젠 안 그래요 익명공간에서 얻은 칭송과 인정갖고 책내든 유튜브를 하든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장사꾼, 사기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2020.07.04 20:11
장사꾼이라면 뭐 팔아줄 만한 거 들고 오면 봐서 사주거나 아니면 안 사면 그만이고 사기꾼이라면 진짜 조심해야죠.
2020.07.04 20:10
2020.07.04 20:19
오피스텔 월세 이야기만 들어도 딱 구라 티나는데
이걸 믿는 사람도 있군요 ㅋ
2020.07.04 20:48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는 거지 뭐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되고 ㅋㅋ
2020.07.04 20:55
커리어를 쌓아서 연봉 2배가 된것이 구라인가요?
아니면 오피스텔이야기가 구라인가요?
저는 잘 몰라서 그러는지 연봉만 저렇게 된다면 오피스텔이야기는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오피스텔이 얼마인지, 월세가 얼마인지 언급되지도 않았거든요. 집은 전세로 산다고 하니까요...
2020.07.04 21:01
2020.07.07 09:01
저랑 많이 개싸움 하시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안다 싶었는데 이직에 대한 프로세스와 부동산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시다는데에 좀 많이 놀랐습니다...
2020.07.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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