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기자의 컬럼이 나와버려서 "에이 내까짓게 이게 다뭐야"하는 심정으로 링크를 올립니다.


게임전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비극적 아이러니를 담아낸 위대한 속편



허지웅씨를 위시한 많은 분들이 헛다리짚었던 파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논쟁에 피곤함에 이런 걸작을 포기한다는 건 안타까운일입니다. 


뱀발. 역시 진주인공은 애비였던것입니다. 파더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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