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퀄은 호감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었어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요. 라오스 볼 때 원더풀 데이즈의 기억이 폴폴. 저 원더풀 데이즈 극장에서 세 번 봤는데 라오스는 1회 관람으로 끝.
Ip가치가 하락했다는 말도 있고 캐슬린 케네디 재계약 안 하고 회의에서도 배제되었다고 나무위키에서 읽었어요  인디아나 존스는 어떡하고?

한 솔로 스토리 배우는 연기,외모도 준수했지만 해리슨 포드 복제는 안 되죠. 차라리 해리슨 포드 데려다 디에이징을 했었어야.


.


씨퀄 볼 바에는 <시스의 복수> 보렵니다. 루카스가 씨퀄보고 디즈니 백인노예상 운운한 게 이해됩니다.  시스의 복수 대사는 톰 스토파드가 좀 봐 줬다고 해요,스필버그 부탁으로.

생각나 검색해 본 사진

https://images.app.goo.gl/u3C4j8Vn3X3n5PMQ6


어제 저녁에 왕겜이나 씨퀄이나 결국 유전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었나 하는 게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왕겜 마지막 시즌 촬영장에 조지 루카스 왔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2
113088 인터넷 밈은 그냥 밈으로 보면 안될런지요. [32] 분홍돼지 2020.08.09 1577
11308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가장 묘했던 음악 (스포없음) [1] 하워드휴즈 2020.08.09 360
113086 유튜브 뒷광고 사태에 관하여 [12] 하워드휴즈 2020.08.09 848
113085 샘 오취리 건을 보니, 게이가 '동성연애'라는 표현 썼다가 욕먹었었던 게 떠오르네요 [31] tomof 2020.08.09 1235
113084 데이빗 린치의 광란의 사랑 Wild at heart [14] 어디로갈까 2020.08.09 837
113083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패하는가 [9] 타락씨 2020.08.09 913
113082 불쌍한 샘 오취리 [21] 메피스토 2020.08.09 1547
113081 [넷플릭스] 리얼 디텍티브 괜찮습니다! [6] 노리 2020.08.09 858
113080 영화채널 영화 자막 실수 [1] 가끔영화 2020.08.08 476
113079 <질문> 이 드라마들 어떤가요? [1] daviddain 2020.08.08 452
113078 나이 들어서 깨달은 것 [1] 예상수 2020.08.08 491
113077 "디비디프라임" 잠깐 눈팅 [12] 산호초2010 2020.08.08 963
113076 [EBS1 영화] 콜래트럴 [10] underground 2020.08.08 654
113075 Sonny님의 게시물 <투쟁검열, 부드럽게 비판하라는 그 말>의 덧글들에 대해 [11] an_anonymous_user 2020.08.08 922
113074 [천기누설] 14화 - 독재가 아니라 독해(讀解)가 문제다 [1] 왜냐하면 2020.08.08 298
113073 샘 오취리씨의 현타와 사과 [5] ssoboo 2020.08.08 1223
113072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1 (재앙끼리 경쟁하기) [8] 어디로갈까 2020.08.08 787
113071 투쟁검열, 부드럽게 비판하라는 그 말 [34] Sonny 2020.08.08 1071
113070 ebs다큐프라임 <문명과 수학> 바낭 [1] 곰발 2020.08.08 420
113069 옛날 예능을 보다 [2] ssoboo 2020.08.08 4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