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14:24
https://www.dailymotion.com/video/x6t0anl
- 레밍턴 스틸 에피 제목 보면 꼭 Steele이 들어가고 스틸은 영화 인용을 많이 하는데 NCIS의 토니 디노조와 비슷합니다. 한 번은 <해리의 소동 Trouble with Harry>인용하는데 핀처가 <패닉 룸> 만들 때 생각한 게 그 영화였다고 합니다.
2020.07.30 14:30
2020.07.30 14:31
맞아요.
2020.07.30 14:34
imdb에 보니 1983년에 레밍턴 스틸에 나왔네요. 1980년 우디 알렌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첫 장면에서 기차안의 웃는 여인으로 잠깐 나왔었는데 그때 모습과 비슷해서 기억이 나네요.
2020.07.30 14:37
2020.07.30 14:34
누가 봐도 그분이십니다. 검색하니 재미있네요 블루문 특급 시즌3에서 사립탐정 협회 모임에 다들 같이 나왔다고.
80년대에 정말 바로 007을 찍었으면 굉장히 젊은 007이 될 뻔 했네요
2020.07.30 14:36
<매그넘 P.I>에도 나왔군요
2020.07.30 14:37
안습은 리처드 체임벌린과 나온 그 영화지요 건진건 샤론 스톤 미모뿐
2020.07.30 14:36
https://www.youtube.com/watch?v=tINZORrP4Bg
제가 좋아하는 영상. 샤론 스톤 정말 예쁩니다
2020.07.30 19:29
너무 예뻐서 헉 소리가 나오네요 -_-;;;
2020.07.30 14:40
2020.07.30 16:17
2020.07.30 16:39
(토탈 리콜에서 잠시 나온 모습과) 원초적 본능 임팩트 덕에 샤론 스톤 = 섹스 심벌... 이렇게 되어 버렸지만 온화한 표정 보면 섹시한 것보단 그냥 예쁜 분이었죠.
2020.07.30 16:47
2020.07.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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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