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위로, 뭐든 모든 한국 사람이 당신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다,,,,,


무슨 말이든 직접 해주고 싶은데 전 SNS도 안하고 전할 길이 없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좋은 기억도 많았을거고 친구도 많았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은 현타가 왔겠죠. 그는 반성해야 하나요?


그리고 듀게에서는 치열하게 이런저런 의견이 나왔지만


대세는 아시잖아요. 제가 따로 정리해야 하나요?

가나로 돌아가라, 괘씸한 놈. 위선적인 놈.



어쩌면 넉살좋게 방송에 다시 나올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넌 자숙해야 하는데 라고 할 것이고,

꼬리표처럼 계속 적어도 당분간 욕하거나 자신들의 비난은

정당하다고 당당하게 믿겠죠.



* 저도 한 국뽕한다고 믿고 살았아요. 아니, 우리나라 사람인게 자랑스럽고

  외국인이 우리나라 손톱만큼이라도 비하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그런데 이건 그런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의견들과 그의 사과,

  아,,,,,, 이게 우리나라 국뽕이지 입이 쓰디 쓰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7
125605 [2ch] 여자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의 9가지 패턴 [10] wadi 2010.08.16 8986
125604 참 딱한 김태희 [30] 애플탱고 2012.12.08 8976
125603 [헬프] 고양이가 밥도 물도 안먹습니다. [14] tigertrap 2012.01.13 8974
125602 30대 남자가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은 진짜 이유. [28]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7 8974
125601 처음 보는 타인이 지갑 잃어버렸다면서 교통비를 빌려달라는 경우... [44] 라곱순 2013.04.04 8973
125600 듀나님 만점 영화 80편 ^^ [9] 감동 2011.05.17 8973
125599 듀9 '자의식이 강하다' '에고가 강하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16] 숮이 2012.04.20 8972
125598 분당녀 이엘 , 조성하 [9] 무비스타 2011.02.13 8960
125597 블루스퀘어 좌석이 그렇게 악명이 높나요? [10] len 2012.03.05 8959
125596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31] 라곱순 2013.04.14 8948
125595 자꾸 밖으로 나가려는 고양이. [16] kct100 2013.07.02 8942
125594 GS25의 김혜자 도시락 시리즈... 이건 혁명이에요. [20] 달빛처럼 2010.10.08 8941
125593 성노동자 김연희씨의 고백 [16] 겨우내익명 2012.12.02 8927
125592 박근혜와 인혁당 사건, 여전히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 [5] catgotmy 2010.09.24 8920
125591 미처 몰랐던 고양이의 습성 몇가지 [15] 삼각김밥 2012.06.01 8919
125590 여러분은 섹스없는 사랑이 가능하세요? [46] 안토니오H. 2015.01.26 8907
125589 내용 펑 [50] maijer 2012.02.16 8907
125588 어머니의 삶 [58] 모스리 2016.08.18 8906
125587 정준하 진짜 왜 이러죠... [12] 달빛처럼 2013.04.27 8902
125586 컵을 들때 새끼손가락 피시는분 없으신가요?? [22] 소전마리자 2012.07.10 88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