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06:36
2020.08.14 09:44
2020.08.14 14:25
2020.08.14 12:07
I am a rock
I am an island
2020.08.14 14:29
이 가사를 들을 때마다 자동으로 황동규의 시 중 "바위 위에 신발 한 켤레"라는 행이 떠올라요.
바위의 꿈은 섬이죠. 단 꿈을 꿀 수 있다면.
2020.08.14 14:37
2020.08.14 20:47
2020.08.15 05:44
뜨끔/부끄해서 본문을 읽어보다가 '지식의 시대'로 써야 할 걸 '지적인 시대'로 쓴 걸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개운해요. :)
2020.08.14 23:02
2020.08.15 05:52
2020.08.16 00:41
2020.08.16 08:20
울산바위 코스를 끊게 된, 그 다짐을 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하지만 안 갈쳐주시겠죠. (혼자 쌈 싸먹는 어법 - -)
계조암에서 울산바위까지 오르는 그 1 킬로미터의 산행 풍경은 요즘 최고의 아름다움을 구가하고 있다고 해요. 근데 예전보다 산행객이 줄었다네요. 거기 사는 토실토실 다람쥐와 이맘 때 예쁘게 피는 수수꽃 다리 꽃이 문자로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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