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게임패스 좋군요. 마소의 기술력은 우주제일인가봅니다. 

컴퓨터 사양이 조금 간당간당해서 약간 걱정이긴하지만 뭐 이 녀석도 클라우드로 올테니까요. 잠시 간만봐도 좋을것같아요.

클라우드 게이밍이 주류가 되면 컴퓨팅 퍼포먼스 보다는 디스플레이나 컨트롤셋 쪽에 좀더 호사를 부릴수 있겠네요.

아직 10%밖에 받지 않았는데 벌써 비행조이스틱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멀티 모니터도 괜찮겠네요. 

VR의 경험도 대단하겠죠. 거기까지는 아직 지름신이 안오긴했습니다만...사람일이란 모르는 것이니까요...아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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