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16:39
바르샤와 수아레즈가 깨끗한 결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바르샤는 수아레즈가 유베 행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수아레즈는 남은 계약 기간의 연봉을 다 받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친선전에 수아레즈는 없었음.
TENSIÓN MÁXIMA ENTRE SUÁREZ Y EL BARÇA
El diario Sport centra su portada de hoy en la rota relación entre el club y el delantero uruguayo. Más, si cabe, tras la no convocatoria del '9' para el partido amistoso de este fin de semana ante el Nástic. El Barcelona insta a Suárez a aceptar la oferta de la Juventus, pero este no quiere salir sin cobra su último año de contrato de forma íntegra.
수아레즈는 전화 통화 1분 만에 방출통보당한 것도 기분나쁠 텐데 돈이라도 다 받아내고 싶을 듯.
비달 역시 자유계약으로 인테르 행이 유력한가 봅니다, 어제자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보니까요. 거기서는 수아레즈도 유배에 근접했따고.
쿠만이 리버풀의 살라를 원한다는 말이 있네요.이건 쿠만 옛 동료가 쿠만 만나 한 말을 아스가 보도한 거.
리버풀이 바르샤와의 거래에서 잡음을 많이 겪어 100m조항 있는 걸로 아는데 흠. 사갈 거면 돈 많이 주고 데려가길. 버풀 돈 없어서 티아고도 못 지르고 찔금찔금 찔러 보기만 한다고 바이언 회장이 한 마디 함. 회네스는 맨유와 리버풀이 티아고를 접촉한 건 확실한데 이적 시장 말까지 기다려 가격 낮추려 한다고 함. 티아고가 세스크 딜에 포함될 뻔한 바르샤 유스였군요
뎀프시 하나 오매졸망 기다리던 때도 있는데 이것도 그에 비하면 배부를 투정.
Ps. 백설 공주가 Blanca Nieve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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