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던 시절

2020.09.23 12:46

가을밤 조회 수:739

지금은 길에서 수시로 폰을 보면서 걸어다니는데 예전엔 어떻게 걸어다녔는지 기억이 희미하네요. 어딜가도 사람이 많았던 서울, 지하철, 버스... 그 때는 시선 처리를 아마 바닥만 보고 걸어다녔던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6
113747 세계는 지금 예상수 2020.10.23 310
113746 문 닫는 영화관들. [12] 잔인한오후 2020.10.23 1104
113745 [축빠들만] 라리가에 터진 인종차별 사건 [4] daviddain 2020.10.22 608
113744 영화 때문에 노래가 오염된 적이 있으세요? [23] Sonny 2020.10.22 1013
11374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를 넷플릭스로 봤습니다 [9] Sonny 2020.10.22 722
113742 사소한 불안에서 출발한 충돌들 [1] 예상수 2020.10.22 381
113741 고대 로마 귀족처럼 생긴 것 같은 축구 선수 [6] daviddain 2020.10.22 905
113740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선수 은퇴 (미확정) [1] 영화처럼 2020.10.22 400
113739 고양이 단상 [13] 칼리토 2020.10.22 801
113738 삶의 크고 작은 일들아 안녕~ [8] 어디로갈까 2020.10.22 805
113737 [아마존프라임비디오] '홈커밍'의 두 번째 시즌도 마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10.22 747
113736 두사람 이름 다 아시는 분 [3] 가끔영화 2020.10.21 361
113735 디지털 페인팅 3 [4] 샌드맨 2020.10.21 329
113734 킬링이브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인종차별 이슈가 있었군요 [3] 자각2 2020.10.21 830
113733 일상, 초계국수, 쇼핑,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육 [1] 안유미 2020.10.21 596
113732 Mank [5] daviddain 2020.10.21 396
113731 기승전 헛수고, 자기 잘못 인정하기 [2] 예상수 2020.10.21 439
113730 <청원>아동학대 누명쓰고 “역겹다”," 시집 가서 너 같은 X 낳아" 폭언에 시달린 어린이집 교사였던 저희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5] daviddain 2020.10.21 1318
113729 유럽, 한국식 '추적' 따라하기 두 손 들었다..결국 '봉쇄' 회귀 [10] daviddain 2020.10.21 905
113728 마이너 취향 자랑 대회! [2] 가을+방학 2020.10.21 4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