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조 추첨에서 유베와 바르샤가 G조 할당.



이번에는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30일 공개된 '스포르트'의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이젠 끝나길 원한다. 바르셀로나는 다시 뭉쳐야 하며 다가올 최고의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이 있었다면 그저 바르셀로나가 더 강해지고 좋아지기 위한 것이었다. 열정과 희망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항상 뭉쳐서 같은 곳을 봐야한다"며 헌신을 약속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06273

메시는 바르샤에 헌신을 약속했군요. 내년 3월 회장 선거가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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