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of the living dead가 아니고 deb입니다 데보라를 뎁이라고 불러요 남주가 부담없이 잘생겼어요 첫번째 주인공인 여주 마리아 쎄이어도 어울리게 멋있는데 나이가 훨씬 많군요 2003년 재밌는 영화 dead end에 아버지로 나오는 레이 와이즈가 남주 마이클 캐시디 아버지로' 이영화 한번 더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1
113995 [웨이브바낭] 전설의 그 영화! '쇼걸'을 이제사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1 1206
113994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24
113993 룸팬 [5] 사팍 2020.11.21 377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0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52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596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2
113988 한국시리즈 3차전 [23] daviddain 2020.11.20 398
113987 '미스터 노바디'란 영화 봤습니다.(소개하기 위한 약스포) [8] forritz 2020.11.20 503
113986 끝없는 사랑같은 건 물론 없겠습니다만 [11] Lunagazer 2020.11.20 854
113985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52] forritz 2020.11.20 1680
113984 [웨이브바낭] 에이드리언 라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를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0 971
11398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27
113982 창작, 빙수샴페인, 불금 [1] 여은성 2020.11.20 361
113981 카렌 카펜터 노래를 듣다가 [8] 가끔영화 2020.11.19 530
113980 ‘간 큰 검찰’ 윤석열의 ‘위험한 직거래’ [3] 왜냐하면 2020.11.19 665
113979 시민 케인의 영화 맹크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0.11.19 432
113978 영화 강박충동 daviddain 2020.11.19 442
113977 [바낭] 저는 3개월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책임자입니다. [9] chu-um 2020.11.19 1042
113976 우울증 환자는 이 사회에서 어떤 반응을 받게 될까요? [38] 산호초2010 2020.11.19 13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