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5 09:23
N.D. 조회 수:844
2020.10.15 09:28
손님이 내 손에 쥐어주든 떨어트린걸 줍든, 내 손에 들어오는 카드요.
(앞에 상황이 무척이나 지겹고 꼴같잖고 짜증나지만)활짝 웃는 얼굴로 이걸로 해드릴께요 슥 타닥타닥 지이이잉. 감사합니다 결제 끝났습니다^^.
어차피 서로 내려고 하는 상황이라 손에 들어온 카드로 고민없이 결제하면 앞에사람도 별 말 없습니다.
댓글
2020.10.15 11:27
2020.10.15 15:50
으악! 이건 너무 심했네요
2020.10.15 15:54
2020.10.17 14:22
한 삼십년 전 명절끝나고 친척들 돌아가는 길, 택시에 올라타면 저희어머니와 그들간 실랑이, 엄마는 만원권을 몇 장 넣어주고 친척분들은 유리창을 살짝 내리고 돈을 던지고 엄마는 또 그들을 따라잡고 돈을 기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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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내 손에 쥐어주든 떨어트린걸 줍든, 내 손에 들어오는 카드요.
(앞에 상황이 무척이나 지겹고 꼴같잖고 짜증나지만)활짝 웃는 얼굴로 이걸로 해드릴께요 슥 타닥타닥 지이이잉. 감사합니다 결제 끝났습니다^^.
어차피 서로 내려고 하는 상황이라 손에 들어온 카드로 고민없이 결제하면 앞에사람도 별 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