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PCR is bullshit

2020.10.29 14:46

daviddain 조회 수:438

Gaffe Cristiano Ronaldo: "Il tampone è una str...". Ma poi cancella tutto



코로나 무증상 양성으로 메시와의 대결은 못 나가고 집관하며 유베 응원하던 날두가 PCR is bullshit이란 댓글 달았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삭제. 와, 저 말에 2998개의 좋아요라니.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코로나가 잡히지를 않나 봅니다.


얘 누나는 코로나는 사기라고 인스타에 썼음

유명한 의사가 호날두보고 바이러스 학회에 환영한다고 반응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juve/2020/10/28-75507114/burioni_attacca_cristiano_ronaldo_benvenuto_tra_i_virologi_/


라디오에 나온 의사는 무책임한 말이라고 비난


https://www.gazzetta.it/Calcio/Serie-A/Juventus/28-10-2020/ronaldo-positivo-instagram-scrive-il-tampone-caa-390379160638.shtml?cmpid=shortener_89b3e3a7aO


유베는 바르샤에 2-0으로 패배.



이탈리아는 이번 주에 야간 통금이 시작되고 또 반대 시위때문에 난리난 판에 무슨 헛소리를. 


전직,현직 마드리스타들이 sns로 한 건씩 하는군요 ㅋㅋ



벤제마 글은 수정하다 뭐가 이상해져서 지웠습니다


요약하면 벤제마가 비니시우스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쟤랑 플레이하지 마, 우리 엄마 목숨에 대고 말한다, 우리와 반대로 해(l fait ce qu'il veut. Frère, joue pas avec lui ! La vie de ma mère. Il joue contre nous.) 라고 동료한테 비니가 이해할 수 없는 불어로 말한 게 카메라에 잡혔고 비난받자 인스타에 개들이 짖는 동안 나(레알 마드리드의 9번)는 지나간다라고 올려서 더 욕먹고 있죠. 



Real Madrid: Benzema responds to Vinícius criticism claims - AS.com



비니시우스한테 벤제마가 전화했지만 하루 종일 받지 않았고 비니시우스는 침착하고 화나 있지 않으며 그런 일은 종종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ellarguero/status/1321597802808528897


그리고 이 전에 벤제마는 발부에나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했던 과거가 있고 법정에서까지 갔던 전력이 있죠 


 https://namu.wiki/w/%EB%A7%88%ED%8B%B0%EC%9C%A0%20%EB%B0%9C%EB%B6%80%EC%97%90%EB%82%98%20%EC%84%B9%EC%8A%A4%20%EB%B9%84%EB%94%94%EC%98%A4%20%EC%9C%A0%EC%B6%9C%20%EC%82%AC%EA%B1%B4?from=%EB%B0%9C%EB%B6%80%EC%97%90%EB%82%98%20%EC%8A%A4%EC%BA%94%EB%93%A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9
114196 나가수 호주 공연 선곡 스포 / 조규찬 잡담 [7] 레사 2011.10.12 4162
114195 우와... 케이블 '미즈사랑' 대출 광고 [14] Jade 2010.11.26 4162
114194 타블로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신분 [9] catgotmy 2010.10.02 4162
114193 식단 공개: 이쯤은 먹어야 고급 식단이라 할 수 있겠죠. [9] 걍태공 2010.07.01 4162
114192 이건 사야 해!+_+! (구체관절인형 바낭) [11] Kovacs 2013.09.18 4161
114191 [스압]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년째... [24] Jager 2012.09.26 4161
114190 완전히 독립적이고 건전한 히키코모리 생활이 가능할까요? [20] Ruthy 2012.09.14 4161
114189 듀게의 위대한 번역가이신 김 모 탐정님이 번역한 책이 왔어요^^ / 어제 올렸던 글의 리플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13] 라곱순 2012.10.27 4161
114188 여러분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종편에 출연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거 같나요? [39] 자본주의의돼지 2011.11.14 4161
114187 본격 오덕 만화 - 신만이 아는 세계 [21] 자본주의의돼지 2011.06.10 4161
114186 <쏘우 3D> 지구 멸망 포스터 [13] magnolia 2010.10.06 4161
114185 식욕과 성욕 -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보고 짧은 잡담 (스포 없어요) [8] cloud9 2014.02.05 4160
114184 임성한 작가의 레전드 '인어아가씨' 뺨때리기 AVI [5] 黑男 2011.07.11 4160
114183 아무리 봐도.. KBS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 갔습니다. [6] 黑男 2011.05.03 4160
114182 서태지 팬들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7] 푸른새벽 2011.04.21 4160
114181 그녀의 매력 [11] 바다참치 2011.03.09 4160
114180 스토커 보았습니다 [스포 유] [9] 검은 개 2013.03.02 4160
114179 [펌] 싸움의 발단 [25] 01410 2010.12.28 4160
114178 [책추천] 남영신 -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10] 찔레꽃 2010.11.05 4160
114177 아래 베이비시터 글 관련해서... [21] 라면포퐈 2010.10.06 41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