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출근주간입니다ㅜㅜㅜ
도저히 올 거 같지 않던 플젝의 끝ㅜㅜㅜ

다음주부터 백수생활 시작이라 밀렸던 넷플 슬슬 달려볼까 하는데, 일단 불량식품으로 시작할까 합니다ㅋㅋ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보면서도 내가 이걸 왜 계속 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다음편은 궁금하고 그치만 완결 보고 나면 싸악 까먹는 그런거요ㅋㅋㅋㅋ
그래도 때깔은 좋았으면 좋겠고, 완결 난 거였으면 좋겠고, 기왕이면 넷플에 있는 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가쉽걸, 위기의 주부들이 당장 떠오르네요(셋 다 좋아하는 드라마들입니다. 오해는 마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85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0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70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2
114022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34
114021 거리두기 2단계는 빡빡하네요 [2] 여은성 2020.11.24 758
114020 흠...술 한 잔 했어요... [5] forritz 2020.11.23 684
114019 서양 점성학은 낯설겠죠? [12] 산호초2010 2020.11.23 435
114018 타로카드 흥미있으신가요? [15] 산호초2010 2020.11.23 710
114017 요즘 카페에서 독서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3] beom 2020.11.23 680
114016 니콜 키드먼의 총 20편의 차기 예정작들.. [26] tomof 2020.11.23 914
114015 [게임] 13기병방위권 [6] eltee 2020.11.23 311
114014 Ks 5차전 [53] daviddain 2020.11.23 361
114013 [영화바낭] 알 사람은 안다는 SF 괴작 '뱀파이어(=Life Force)'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11.23 2997
114012 어느 황후의 암살 사건에 대한 의학적 소견 [6] Bigcat 2020.11.23 1166
114011 수십년 사이도 참 별거 아닌 허무한 인간관계 [6] 산호초2010 2020.11.23 932
114010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물휴지 2020.11.23 239
114009 이런저런 일기...(스트레스와 보람, 빙샴) [1] 여은성 2020.11.23 366
114008 혈액형에 이어 [4] 메피스토 2020.11.22 584
114007 존 굿맨이 아니고 멜 깁슨이군요 가끔영화 2020.11.22 370
114006 인텔 제국의 황혼과 몰락 [1] 분홍돼지 2020.11.22 6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