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6차전

2020.11.24 15:18

daviddain 조회 수:377

어제 5차전 보고 지쳐서 6차전으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ㅋ. 모기업 뉴스도 심란한데 옆집팀 선수들 중에 두산 유니폼 입고 경기뛰는 걸 보는 게 마지막이 될 선수들이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잠실 외야석에 있을 때 임재철,지금은 엘지 선수인 김현수가 관중석으로 공을 웃으면서 던져 주고 그랬던 기억때문일까요. 엘지 이진영, 정의윤은 그런 것 절대 없었음.
몇 차전까지 가셨으면 하나요?


저녁에 야구가 있는 것도 오늘 아니면 내일이 올해 마지막이군요



https://m.sports.naver.com/baseball/gamecenter/kbo/index.nhn?gameId=77771124OBNC02020&tab=preview


Kbs중계. 장성호,봉중근 해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 Ks 6차전 [95] daviddain 2020.11.24 377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1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0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71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2
114022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34
114021 거리두기 2단계는 빡빡하네요 [2] 여은성 2020.11.24 758
114020 흠...술 한 잔 했어요... [5] forritz 2020.11.23 684
114019 서양 점성학은 낯설겠죠? [12] 산호초2010 2020.11.23 435
114018 타로카드 흥미있으신가요? [15] 산호초2010 2020.11.23 710
114017 요즘 카페에서 독서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3] beom 2020.11.23 680
114016 니콜 키드먼의 총 20편의 차기 예정작들.. [26] tomof 2020.11.23 914
114015 [게임] 13기병방위권 [6] eltee 2020.11.23 311
114014 Ks 5차전 [53] daviddain 2020.11.23 361
114013 [영화바낭] 알 사람은 안다는 SF 괴작 '뱀파이어(=Life Force)'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11.23 2997
114012 어느 황후의 암살 사건에 대한 의학적 소견 [6] Bigcat 2020.11.23 1166
114011 수십년 사이도 참 별거 아닌 허무한 인간관계 [6] 산호초2010 2020.11.23 932
114010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물휴지 2020.11.23 239
114009 이런저런 일기...(스트레스와 보람, 빙샴) [1] 여은성 2020.11.23 366
114008 혈액형에 이어 [4] 메피스토 2020.11.22 5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