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한달 정도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 골랐어요.
코로나 때문에 극장도 못갔고 집에서 주로 넷플릭스, HBO 맥스에서 본 것들 중에서요. 
 
후보
1.퀀스 갬빗 미니시리즈
2.베터 콜 사울  시즌 1-4
3.오자크 시즌 1-3
4.더 언노윙 시즌 1

선정
오자크 
이렇게 몰입감 있게 본 시리즈는 처음이네요.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균일하게 잘 만들어진 패밀리 크라임 드라마예요.
여기 회원분들은 베스트 작품은 어떠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88
114260 악동뮤지션 vs 투개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4 4192
114259 [우행길] 44. 나를 사랑하기 part.2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면박꾼 물리치기 [11] being 2011.09.16 4192
114258 가끔영화님!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세요! [7] 닥터슬럼프 2011.09.14 4192
114257 강호동 Come Back! 무릎팍 도사! 정우성편! "서태지, 이지아 결혼 알고 있었다?" [5] chobo 2012.11.28 4192
114256 불친절한 주인, 너무 맛있는 음식. -_-(메뉴는 매일매일 바뀝니다. 댓글에 위치 알려드렸습니다.) [18] 스위트블랙 2011.07.14 4192
114255 연인을 죽이는 이유엔 무엇이 있을까요? [24] llll 2011.05.17 4192
114254 현영에서 구은영 [1] 가끔영화 2010.12.15 4192
114253 오늘의 진중권 싸움을 보고 드는 생각은 한가지네요. + 꼼수 단상 [29] 아힌 2012.01.08 4192
114252 차가지고 가는게 나은 도시 Vs. 안 가지고 가는게 나은 도시 [4] EOTT 2010.06.14 4192
114251 아모레 퍼시픽 치약 관련하여 정확한 이야기. [5] 뚜루뚜르 2016.09.28 4191
114250 어린이가 볼만한 미드 [14] 나비잠 2014.06.14 4191
114249 리얼 이민갈 준비 해야겠네요. [17] refrain 2012.11.23 4191
114248 듀나인) 회사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가능한가요? [12] 감나무 2012.11.05 4191
114247 한성대 해뜨는집(구 명월관) 땡기네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4.14 4191
114246 바낭) 돈까스, 미리 잘라서 드시나요? [23] 허기 2012.01.12 4191
114245 주병진, 두시의 데이트 DJ 고사하고 연락 두절 [10] jim 2011.09.28 4191
114244 여러 가지... [18] DJUNA 2012.11.28 4191
114243 피의 섬 - 이오지마 전투 [퍼시픽 시즌1] [3] 무비스타 2010.12.01 4191
114242 토요일 꾸역꾸역 일하러 가기 전 올리는 고양이 사진이랑 뉴욕 빌딩숲 사진. [6] loving_rabbit 2010.11.21 4191
114241 설리하면 ... [8] N.D. 2010.09.06 41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