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한달 정도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 골랐어요.
코로나 때문에 극장도 못갔고 집에서 주로 넷플릭스, HBO 맥스에서 본 것들 중에서요. 
 
후보
1.퀀스 갬빗 미니시리즈
2.베터 콜 사울  시즌 1-4
3.오자크 시즌 1-3
4.더 언노윙 시즌 1

선정
오자크 
이렇게 몰입감 있게 본 시리즈는 처음이네요.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균일하게 잘 만들어진 패밀리 크라임 드라마예요.
여기 회원분들은 베스트 작품은 어떠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114346 하룻강아지 사진 [15] 푸른새벽 2010.11.08 3060
114345 유머 감각이 이렇게 떨어질까요 [13] 가끔영화 2010.11.08 2549
114344 (시험삼아 깔아보는) 자이언트 불판. [8] mithrandir 2010.11.08 1606
114343 청계천 등 사진들... [3] 꽃과 바람 2010.11.08 1915
114342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도서관 DVD 대여 빈도 [17] 토토랑 2010.11.08 3997
114341 [허걱]드라마 웃어요 엄마. 그 외 드라마 짧은 잡담. [10] 안녕핫세요 2010.11.08 2062
114340 (종료)음악방송합니다.(Indie) jikyu 2010.11.08 1346
114339 잡담들: 산후조리 / 토마스와 친구들 / 프로젝트 런웨이7.. [29] 바다속사막 2010.11.08 3773
114338 오늘 놀러와.. [25] 슈크림 2010.11.08 4117
114337 바운티호의 반란 본적 있나요 [8] 가끔영화 2010.11.08 1458
114336 어쿠스틱 후기의 한군 참 매력적이네요. [3] 오토리버스 2010.11.08 1939
114335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어? /적의 운동법/ 술과 눈물 [9] Koudelka 2010.11.09 3465
114334 붉은여우 이야기 [2] 사과식초 2010.11.09 2160
114333 [기사링크]인권위 파행 후 첫 전원위원회 '난장판'…현병철 사퇴촉구 봇물 [1] AM. 4 2010.11.09 1269
114332 뒤에 군대 얘기가 있길래 이런 것 궁금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11] august 2010.11.09 1761
114331 개봉예정작 중에 기대작 있으신가요!, 소소한 잡담 [13] 로즈마리 2010.11.09 1761
114330 사람이 변하기도 하죠.... [7] 얼룩이 2010.11.09 1693
114329 [새벽의 올드팝] Emerson, Lake & Palmer 라이브 두 곡 [1] 부엌자객 2010.11.09 1052
114328 천동설이 진리라던 그 아이. [24] 빠삐용 2010.11.09 3339
114327 (바낭) 동네친구 생겼어요 으갸갸갹 [11] 사람 2010.11.09 22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