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았습니다

2020.12.05 09:43

가끔영화 조회 수:459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놀란 특유의 이야기와 연출력과 특히 배우들 때문에 재밌게 봤어요,덴절 워싱턴 아들 존 데이비드 좋았어요 전직 미식축구 선수했다는데 부전자전이라더니, 로버트 패틴슨도 아주 좋았고요 둘의 이번 영화의 매력은 우위를 가릴수 없군요 악당과 그의 부인도 좋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06
11443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한 번 봤어요. [3] 스코다 2012.10.16 4201
114434 080-089-0001 스팸문자에 낚였어요. [1] 닥터리드 2012.09.08 4201
114433 도니도니 돈까스 [7] 달빛처럼 2011.08.27 4201
114432 눈물겨운(?) 구직기를 통해 보는 무능력과 궁상의 인증글 [19] Koudelka 2011.04.07 4201
114431 린지 로한 감옥생활 시작하는군요 [8] 가끔영화 2010.07.21 4201
114430 2013년, 당신이 얻게 될 3가지는? [67] 형도. 2013.02.04 4200
114429 박근혜 캠프에서 문자가 왔어요. -_- [18] sargent 2012.12.12 4200
114428 [속보] 의정부역 승강장 흉기난동 8명중상... 범인체포 [2] 01410 2012.08.18 4200
114427 사회에서 학벌이란 것과 직면하게 되는 경우 [18] soboo 2011.04.09 4200
114426 [미드본좌] 세상에~ 이게 출시가 되어었군요. OTL [3] 무비스타 2010.11.30 4200
114425 직장인의 장래희망 1순위 [7] 베를린 2011.02.11 4200
114424 밥먹듯 여성 깎아내려 시상식 휩쓰는 래퍼들, "여자는 가정부 아니면 요부" [18] catgotmy 2015.04.23 4199
114423 해경 간부가 막말… “80명 구했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 [17] 잠수광 2014.04.22 4199
114422 구혜선 사라폴리 [5] 가끔영화 2012.10.20 4199
114421 정청래 전의원은 참 실망스럽군요. [22] Carb 2011.12.14 4199
114420 한국의 감옥에선 쇼생크탈출이 불가능한 이유 [10] 가끔영화 2011.07.03 4199
114419 세번 결혼하는 여자 마지막회 [5] 감자쥬스 2014.03.30 4199
114418 [바낭]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일이 커져버렸어요;;; [7] 로즈마리 2011.04.01 4199
114417 당일치기 교토 관광 질문입니다-쓰루패스로 후시미이나리 - 아라시야마 - 니조성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12] 몰락하는 우유 2010.08.06 4199
114416 요새 그림에 꽂혔어요. [2] Ostermeier 2010.07.01 41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