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21:35
왜냐하면 조회 수:402
2020.12.12 16:15
우리 이제 다 익숙하잖아요. 왜냐하면님께서 간결명료하게 정리해주셨는데 다 끄덕끄덕 동의가 되네요.
너무 익숙한데 질려요. 이제는. 뻔히 수가 다 읽히는데 유치하기도 하고,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은 살 떨리고
죽을 맛이라서 정말 자살한 사람들도 많지만, 일반 대중한테는 속이 뻔히 보이는 이런 자기들만의 리그에
언제까지 구경꾼들이 몰려들지, 전 이미 작년부터 질릴대로 질려왔어요. 내년까지도 안끝나겠죠?
댓글
2020.12.13 19:17
저는 그 분 XXX님이 MB시대와 단절을 하지 못하는, 아니 단절을 안 하는 모습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MB시절을 좋았던 시절로 평가하는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꼭 청문회때 발언 하나만으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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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다 익숙하잖아요. 왜냐하면님께서 간결명료하게 정리해주셨는데 다 끄덕끄덕 동의가 되네요.
너무 익숙한데 질려요. 이제는. 뻔히 수가 다 읽히는데 유치하기도 하고,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은 살 떨리고
죽을 맛이라서 정말 자살한 사람들도 많지만, 일반 대중한테는 속이 뻔히 보이는 이런 자기들만의 리그에
언제까지 구경꾼들이 몰려들지, 전 이미 작년부터 질릴대로 질려왔어요. 내년까지도 안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