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버클리와 조니 플린 두 주연배우 모두 최근 넷플릭스에서 각각 다른 작품을 보다가 관심을 갖게된 배우들인데 같은 작품에 나온적이 있군요.
게다가 트레일러를 보니 엄청 (제 기준) 흥미로운데 요새 넷플릭스 왓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도 별별 영화를 다 갖춰놓았길래 쉽게 찾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영 그렇지 않습니다. 찾다보니 영화리뷰 영상만 많아서 스포일러 피해다니는 것도 일이고요. 혹시 듀게에 아시는분 있을까봐 여쭤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1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4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99
114485 "명동 마리 와주세요. 무서우면 멀리에 계세요. 아무 것도 안 해도 좋으니 영화처럼 그냥 봐 주세요." [11] 유니스 2011.08.04 4209
114484 써니 상영관이 생각보다 적네요. [3] 푸른새벽 2011.05.06 4209
114483 서교동, 카페 투웰브피엠 홍대점, cafe 12pm [4] beirut 2013.03.02 4209
114482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13] 에스테반 2013.09.30 4209
114481 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12] amenic 2010.12.21 4209
114480 단촐한 식단 공개, 사과 타르트 [27] 벚꽃동산 2010.11.04 4209
114479 [시라노 연애조작단] 봤어요~ [11] taijae 2010.09.01 4209
114478 영국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5] 기타등등 2012.07.27 4209
114477 컨닝하는 걸 봐주는 건 어떤 이유에서죠? [15] 나미 2010.06.13 4209
114476 일베충 리트머스 식별법, 그리고 커뮤니티의 양상... [5] 데메킨 2014.05.06 4208
114475 안현수 선수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시네요. [7] 달빛처럼 2014.02.15 4208
114474 노 전 대통령 묘소에서 눈물 흘리는 한총리... [33] 마당 2011.11.02 4208
114473 나가수 규칙이 바뀌는군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1.04.20 4208
114472 국순당 신제품 좋아요. [12] 푸른새벽 2012.08.26 4208
114471 [사진] 진이인이와 함께 다녀온 망향비빔국수 & 고당 [14] gilsunza 2010.09.27 4208
114470 지금 부산입니다. [1] Wolverine 2010.10.10 4208
114469 어제 <파괴된 사나이> 언론시사를 했다죠.. [6] fan 2010.06.15 4208
114468 듀나인)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등)에는 원래 음료반입금지인가요? [18] hazelnut 2013.08.01 4208
114467 참 신기한 팟캐스트 세상- '새날'은 충격 그 자체 [12] soboo 2017.05.23 4207
114466 드라마 도깨비의 반전 [10] Bigcat 2017.01.09 42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