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더 트랩


주연들의 헤어스타일만은 괜찮습니다. 그 외는 볼 게 없었습니다.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가 섞여있는데 스릴러일때 사운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합니다.




골든 슬럼버


강동원은 착한 사람입니다. 김의성과 말싸움을 하다가 강동원이 손으로 차를 내리칩니다. 그리고 아파합니다.


아마 이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웃겼던 부분 같습니다.


강북에선 거리가 주 무대였지만 강을 건너간 후엔 실내가 주로 나왔습니다. 계속 강북처럼 찍었으면 좋았을 거에요. 서울 홍보영화가 됐을겁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극의 일부가 아니라 영화는 이미 끝났고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2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8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795
114452 내가 그린 그림 [6] 미미마우스 2021.01.05 448
114451 [게임바낭]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의 엔딩을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1.05 784
114450 벨튀범 잡았습니다 [4] 예상수 2021.01.05 698
114449 쓰리 세컨즈(2017) [2] catgotmy 2021.01.05 343
114448 '황운하 의원과 식사모임' 경제인 접촉한 대전 일가족 4명 확진- 기레기 제목장사 [3] 왜냐하면 2021.01.05 496
114447 프랑켄슈타인, 하지만 죽어도 좋아 [4] 겨자 2021.01.05 446
114446 영화 "사라진 시간" 보셨나요? [1] 왜냐하면 2021.01.04 574
114445 어몽어스 일기 Sonny 2021.01.04 296
114444 페니 드레드풀 다 봤어요 [2] daviddain 2021.01.04 342
114443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신 분& 전기자동차 [13] 채찬 2021.01.04 700
114442 [회사바낭] 갑갑... [6] 가라 2021.01.04 627
114441 아직도 초인종 장난을 치는 애들이 있군요 [4] 예상수 2021.01.04 521
114440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비슷한 이미지? 티미리 2021.01.04 324
114439 각자도생의 한국, 시민연대의 일본? - 사사in [5] ssoboo 2021.01.04 678
114438 파국적 망상 - 그래도 이낙연보다는 이재명이? [10] 토이™ 2021.01.04 956
114437 [넷플릭스바낭] 망작 충전 쿨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오우삼의 '맨헌트' [10] 로이배티 2021.01.04 476
114436 이곳은 영화 이야기만 할 수 있나요 ~?! [12] 미미마우스 2021.01.04 564
114435 Joan Micklin Silver 1935-2020 R.I.P. [1] 조성용 2021.01.04 194
114434 얼마나 밖에서 살고 싶으면 일부러 코로나 걸리려고 [4] 가끔영화 2021.01.03 868
114433 페니 드레드풀 쭉 달립니다 [2] daviddain 2021.01.03 3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