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otion.com/video/x56oh4f

대략 30분 정도의 분량이라 하루에 하나씩 보는 데 부담없어요. 로저 무어는 이 때 이미 잘생기고 유들유들하고 바람기있어 보이는 정부 요원 역을 했네요 ㅋ. 흑백이라 느끼함은 덜 하고요.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데 긴장이랄까 그런 건 다른 에피들에 비하면 많이 떨어져요.
배우마다 할 수 있는 역이 정해져 있지 않나 싶네요. 스티브 맥퀸이 이런 역 하면 또 다르겠죠.



https://youtu.be/d495gJ1HYxo



우연히 보게 된 프로에서 외국어 학습과 일기쓰기가 치매방지에 도움된다 그래서 뭐라도 보면 씁니다,스페인 어 책도 보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7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77
114823 Jean-Claude Carriere 1931-2021 R.I.P. [1] 조성용 2021.02.09 263
114822 싱어게인 처음 본 소감-파이널편 [5] 노리 2021.02.09 877
114821 하..이 집착은 뭘까.. [6] 한동안익명 2021.02.09 888
114820 [불판] 싱어게인 막방 같이봐요~ [28] 쏘맥 2021.02.08 867
114819 [EBS1 다큐프라임] 생명의 전략 번식 [7] underground 2021.02.08 445
114818 크레용팝 댄싱퀸 뮤직비디오를 보니 [3] 가끔영화 2021.02.08 466
114817 [정우] 심장이 간질 간질 거리는 노래 [5] soboo 2021.02.08 488
»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에 나온 로저 무어 [4] daviddain 2021.02.08 299
114815 배트맨 비긴즈(2005) [1] catgotmy 2021.02.08 320
114814 딴지일보연재 치매일기 [4] 채찬 2021.02.08 758
114813 Giuseppe Rotunno 1923 - 2021 R.I.P. [1] 조성용 2021.02.08 218
114812 [주간안철수] 우리는 3월 1일에 결정! [5] 가라 2021.02.08 517
114811 [영화바낭] 내친 김에 '블라이 하우스'의 선조 '공포의 대저택'도 보았습니다 [7] 로이배티 2021.02.08 398
114810 기쁘네요. 기쁩니다 [22] 어디로갈까 2021.02.08 1277
114809 여전히 어리석도다 [4] 예상수 2021.02.08 402
114808 승리호 다들 보셨나요 ? [3] 미미마우스 2021.02.08 849
114807 [싱어게인] 내일은 연차를 냈습니다. [2] 가라 2021.02.08 512
114806 오늘은 싱어게인 마지막 날 - Trying 참가자 모두에게 공정한 게시물 [8] 애니하우 2021.02.08 543
114805 노력, 도박장, 감나무 [2] 여은성 2021.02.08 328
114804 [넷플릭스바낭] '블라이 저택의 유령'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2.07 7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