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22:14
우리는 언젠가 사라질 존재들이잖아요. 혹은 내가 사라지기 전에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지는걸 지켜봐야 해요.
오늘도 너무 힘든 밤이네요.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되뇌이며 이 꿈이 끝나면 또 다른 꿈으로 이어지기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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