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15:16
2021.02.27 15:21
2021.02.27 15:28
2021.03.02 11:24
리카 역의 이노우에 마오는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이고, 미카 역의 사쿠라바 나나미는 '최후의 추신구라', '진격의 거인'에 출연했습니다.
오오이즈미 요는 '파견의 품격'의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유명하죠.
2021.02.27 21:30
일본이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나라라는 것을 몇년전 미국에 잠깐 살때 ESL 수업을 같이 듣던 주부 일본인한테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결혼해도 오래살아도 일본인과 같아질 수 없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김상호님 좋아요
2021.02.27 22:02
2021.03.02 11:19
이 영화의 정의신 감독이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와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의 각본을 썼습니다.
2021.03.02 11:15
포스터를 보고 감독 이름이 귀에 익는다고 생각했는데, 찬찬히 들여다보니 '원작 : 희곡 야끼니꾸 드래곤' 이군요.
일본에서 연극연출가, 극작가, 각본가,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는 재일교포 정의신 감독의 인기 연극작품인 '야끼니꾸 드래곤'을 2018년 영화로 만든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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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문보다는 댓글에 올리는 것이 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