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업둥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꼬꼬마때 사진 이후에 잠잠했었는데, 그동안 그야말로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아래는 사진 투척 'ㅅ')/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단추입니다. 

 

 

역시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단추와 짜장입니다. 털도 부스스하고 꼬질꼬질해서 그런지 좀 측은해보이기도 했어요.

 

 

 

약간 자란 짜장입니다. "찍지 마! 찍지 말라고!"

 

 

 

약간 자란 짜장이 물 먹는 모습입니다. 처음엔 식수기 근처에도 안가더니 이젠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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