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도 민주당도 낙선 캠페인 열심히 하는데

오세훈은 입만 열면 냄새나는 똥을 싸고

박영선은 본인은 차치하고 민주당내부에서

똥볼을 열심히 차는데

실제 당선가능성이 있는 건 이 두 후보라니

서울시민의 비극이로군요.

전 지난달에 경기도로 전입신고하느라

선거권을 박탈당했는데 다행스러울

정도입니다.

여담이지만 금태섭을 갠적으로 그나마

평가하고 있었는데 국힘당 유니폼입고

오세훈 선거운동하는 꼴을 보니

허허허...사람보는 눈이 없어 큰일이란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