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그래픽의 퍼즐 어드벤쳐게임입니다. 

사이버 펑크 수사물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최근 픽셀그래픽의 게임을 많이 하게되네요. 

이럴거면 왜 비싼돈들여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일까요. 

정작 이유가 되었던 사이버펑크2077은 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4월8일까지 무료배포하고요 아래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epicgames.com/store/ko/p/tales-of-the-neon-sea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1
115615 서울분들 지금 살고 계시는 동네 자랑 좀 해주세요! [31] 쿠우~* 2012.06.21 4345
115614 이외수 옹의 비키니 시위 동참 [14] management 2012.02.07 4345
115613 법원이 사실상 곽노현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여준거네요. [30] management 2012.01.19 4345
115612 허걱... 예비신랑 살인사건.... [9] 도야지 2011.09.07 4345
115611 의료민영화가 의사들에게도 불리하다면서요? [14] 무밍 2012.12.26 4345
115610 그 작가의 드라마를 이루는 세 개의 축-1. 곱게 자란 귀족도련님 콤플렉스 [14] Koudelka 2011.06.28 4345
115609 나가수에 최소 두 척의 배는 남아 있다고 생각해요. [9] Carb 2011.06.14 4345
115608 오늘 나는 가수다 이소라씨 [5] 단 하나 2011.03.20 4345
115607 수지의 눈빛. [10] niner 2010.12.28 4345
115606 최강희 트위터에 올라온 것 같아요. [4] Wolverine 2010.12.09 4345
115605 [아주 살짝 스포일러?] 스토커 봤습니다. 한줄평. [14] 강랑 2013.02.27 4345
115604 스티븐 킹이 싫어하는 것 세 가지 [11] 와구미 2010.11.15 4345
115603 축구 문외한인 나와 축구 광인 남친의 짤막한 대화 [28] S.S.S. 2010.09.10 4345
115602 감독과의 대화나 강연 등에서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질문자들. [16] Ostermeier 2010.07.12 4345
115601 요 며칠 간 지하철 풍경 [2] poem II 2014.04.23 4344
115600 BBQ 치킨 시켰다가 문화충격! [4] 달빛처럼 2014.05.06 4344
115599 그대, 아직도 로맨스를 꿈꾸는가? [28] 듀게잉여 2013.05.15 4344
115598 애정이 넘쳐나는 듯 하지만 늘 불충분한 이런 세상에, 사랑이야기라니 [21] Koudelka 2012.09.16 4344
115597 맥도날드 호주바베큐버거 먹었어요 [5] 수국 2012.07.13 4344
115596 [기사]엄마가 베트남인이라고 악플표적된 8살 어린이 [23] 친절한금자씨 2013.05.02 43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