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하게 이제부터는 누워있을거에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어제 맞은 어머니는 팔만 조금 붓고

상당히 컨디션이 좋으시네요. 고열과 오한, 상당한 통증을 예상했는데

말이에요.


아, 아버지는 화이저를 맞으셨는데 아버지도 괜찮으세요.

(왜 아버지는 화이저인지? 말하다보니 궁금)


전 차례가 딱히 언제 온다는 기약이 거의 없는 "일반인"이라서

7월이 되야 백신을 맞을 수 있겠죠.


백신에 사실 큰 기대는 안걸어도 그래도 맞아야지 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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